Luz Ottone

참여 작품

트루만
Tomás' Daughter
여러 해 동안 헤어져 지낸 어린 시절의 두 친구. 둘은 함께 웃고 추억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잊지 못할 며칠을 보낸 후, 작별을 고한다. 우정과 사랑의 비가이자,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유머러스하고 정직하게 그린 초상화다.
Libby
Libby
Libby, a nine year old girl, has recurring nightmares. Her new friend Nicholas tries to help her out and is the trigger of an unexpecte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