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Jotar Tarruela

참여 작품

드라큘라 2021
Art Direction
세실리아와 마르틴 모자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발생 사흘째, 그녀는 혼자 아들을 찾아 헤매고 있지만 실마리조차 없다. 그러던 중 최근 3일간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들에 자신 그리고 미지의 존재가 연관된 것을 느끼게 된다. 결국 살육의 주범을 찾던 그녀 앞에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태초의 악이 나타난다.
아이 엠 톡식
Makeup Designer
Province of Buenos Aires, Argentina, 2101. The world has been ravaged by a biological warfare. A man wakes up in the desert, unable to remember anything of his previous life.
데모니움
Writer
마법과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가를 피우는 교활한 마법사는 지옥의 세력과 한판 전쟁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