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Fredricks

참여 작품

나의 푸른 하늘
Booking Cop
비니 안토닐레(스티브 마틴 분)는 철저한 갱이다. 그러나 매력있는 매너와 달콤한 구변, 붉은 머리 등은 충분하게 그의 목이 달아나는 걸 막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한 그가 동료이던 범죄자를 위해 주에서 증언을 하는데 동의한다. 비니는 이 일로 프라이버그라는 평화롭고 작은 읍네를 떠나 정부의 보호 아래 마련된 목격자 보호 프로그램에 정착하게 되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새 이름으로 살아가면서도 비니는 전과 같은 도벽은 그대로 지니고 있어 여러 헤프닝과 소동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