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In 'Win or Lose', a struggling family man living with his family in the ghetto suddenly comes into possession of a winning lottery ticket - and a series of hilarious events unfold as he tries to enjoy his new found status. Shot entirely on location in Makoko, Lagos, the film was conceived on a dare.
Producer
모시던 왕의 죽음을 맞이한 기사. 내세에서 왕을 보필하려면 자신을 희생해야만 하는데. 그러나 갑작스러운 방해로 희생 의식이 저지되고, 뜻하지 않은 비극이 찾아온다.
Producer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무엘. 그 가르침을 버리고 자기 인생을 살려 한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바깥세상과 이미 뒤로한 믿음 사이에서 여전히 방황하는데.
Producer
신분을 위장하고 매춘의 세계로 잠입한 라고스의 기자. 그녀는 인신매매의 실상을 폭로하고자 한다. 무자비한 착취와 참담한 폭력의 세계에서,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