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ies Technician
Disaster movies tend to inhabit the close-but-not-too-close realm of the ‘what if?’, but Quentin Reynaud’s taut drama evokes a reality that is painfully immediate, as the world combusts around us. Alex Lutz (recently seen as the son in Gaspar Noé’s Vortex) plays a man determined to escape with his elderly father (the ineffable André Dussollier) from a wildfire that is rapidly approaching their forested area of southern France. The pair know all the local roads, and the secret detours, but when they are caught in a dead end, they seem to be running out of possible exits. At once road movie, claustrophobic jeopardy thriller and portrait of a prickly but tender father-son relationship, this finely acted and executed film expertly lays on the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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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ummer, 10-year-old Dune goes with her parents to the south-west coast of France, where she meets her best friend Mathilde. Together, they explore pine forests, contemplate the shape of clouds, follow teenagers and crash their parties, and secretly watch horror films. But this one summer is special for Dune – last year, the family skipped their usual holiday without her knowing why. She feels that something has changed. As childhood becomes a little more distant, she begins to see adults and teenagers differently and understand their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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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실뱅은 파트리샤와 쥘리에트를 만나게 된다. 실뱅은 두 여인에게서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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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line 6 of the Paris metro, travelers flock. A violinist settles at the foot of a staircase and begins to play in general indifference. He continues to play in a train, without more success, and two days later, in a packed conce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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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그는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센 공격 속에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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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 발생한다. 아르헨티나라는 작은 나라의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핸들링 파울을 범하여 득점을 한 것. 하지만 이 명백한 파울은 골로 인정되고, 그는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3분 뒤, 홀로 6명을 제치며 60미터를 달려간 그가 추가골을 터뜨린다.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지녔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라는 명예도 함께 가진,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칸 영화제 3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는 인간 마라도나를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아직까지 그에 대해 제대로 담은 작품이 단 한 편도 없다는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작품은, 당당한 척 살고 있지만 수 많은 사건사고로 더 유명한, 그러나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영원한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인간 마라도나를 제대로 그리기로 한다. 자신과 가장 가깝게 닮은 인물이라 생각한 바로 그 사람을. 하지만 첫 만남부터 서로의 삶과 사상을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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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 a young man from the french ghetto, near Paris, is coming back to France. He was arrested for dealing drugs, he spent five years in jail and was banned from France for two years. He tries, with his family's support, to find a job and live a normal life. But nothing's normal in the ghe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