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s Carax
출생 : 1960-11-22, Suresnes, Hauts-de-Seine, Île-de-France, France
약력
Leos Carax (born 22 November 1960) is a French-born film director, critic, and writer. Carax is noted for his poetic style and his tortured depictions of love. His first major work was Boy Meets Girl (1984), and his notable works include Lovers on the Bridge (1991) and the controversial Pola X (1999). His professional name is an anagram of his first and middle names.
Self
In 2019, the director Leos Carax proposes to Estelle Charlier and Romuald Collinet to design, make and animate "Annette", the puppet of his new film. This one will be the child of the couple Marion Cotillard and Adam Driver. Propelled into the world of cinema, begins for this charismatic duo a unique and singular adventure in their career as puppeteers. Faced with the demands of the filmmaker, the impossible, they are held.
Producer
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Director
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Self (uncredited)
1970년 데뷔 이래로 도전적이고 독특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온 전설적인 밴드 SPARKS(스파크스)의 오디세이와 오랜 기간 멤버로 동고동락한 형제 론 마엘, 러셀 마엘의 인생을 짚어본다. 여기에 SPARKS의 열정적인 지지자인 유명 싱어송 라이터 벡과 음악가 빈스 클라크, 록 밴드 프란츠 퍼디난드, 듀란 듀란,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의 찬사를 함께 담아낸 SPARKS의, SPARKS에 의한, SPARKS를 위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음악 다큐멘터리
Director of Photography
A gentle and patient travelling camera accompanies sunrise on the Père Lachaise cemetery, and by continual metamorphosis of the visual material shows a break through crossed by a chromatic life inexhaustible variations. A film born from Léos Carax's Holy Motors, with whom I collaborated on a music of Jean-Benoît Dunckel.
Writer
Fed up with his status as gallery poster boy, Rodin’s “The Thinker” airs his grievances to his partner...
Director
Fed up with his status as gallery poster boy, Rodin’s “The Thinker” airs his grievances to his partner...
Himself
독보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영화 문법을 탄생시킨 천재 감독, 그러나 그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은둔 아티스트.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그는 대체 누구인가?
Self
A making-of documentary of Leos Carax's Holy Motors. Present during the shoot, Salomé catches exacting and inspiring moments of the production and adds interviews with its main participants (the actors Denis Lavant, Edith Scob, and Kylie Minogue, and the cinematographer, Caroline Champetier).
The Sleeper / Limousine (voice)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의 하루는 이른 아침,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홀리 모터스는 그와 그의 비서 셀린을 태운 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빈다. 유능한 사업가, 가정적인 아버지에서 광대, 걸인, 암살자, 광인에 이르기까지, 홀리 모터스가 멈추는 곳마다 전혀 다른 아홉 명의 인물이 내리는데...
Writer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의 하루는 이른 아침,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홀리 모터스는 그와 그의 비서 셀린을 태운 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빈다. 유능한 사업가, 가정적인 아버지에서 광대, 걸인, 암살자, 광인에 이르기까지, 홀리 모터스가 멈추는 곳마다 전혀 다른 아홉 명의 인물이 내리는데...
Director
유능한 사업가 오스카의 하루는 이른 아침, 고급 리무진 홀리 모터스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홀리 모터스는 그와 그의 비서 셀린을 태운 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파리 곳곳을 누빈다. 유능한 사업가, 가정적인 아버지에서 광대, 걸인, 암살자, 광인에 이르기까지, 홀리 모터스가 멈추는 곳마다 전혀 다른 아홉 명의 인물이 내리는데...
Director
An omnibus of 42 short films by auteur directors based on Dreams.
Director
Léos Carax’s 42 second short piece for the collective film OneDreamRush, a tale of voyeurism about man and his neighbor: a sensual and mysterious blind woman.
Director
A clip by Leos Carax, inspired by his film "Merde" (part of the feature film "Tokyo!'), with Denis Lavant singing in Merdogon.
Renard
마이클 잭슨과 마릴린 먼로가 사랑에 빠지면? 이라는 가정으로 출발하는 흥미로운 영화
Writer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1부 아키라와 히로코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주인공 히로코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하수도에 사는 괴물이 도쿄 시내에 신출귀몰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3부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다룬다. 11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이면 시켜먹는 피자배달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 날 사라진 소녀를 찾아 결국 외출을 감행한다.
Director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1부 아키라와 히로코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주인공 히로코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하수도에 사는 괴물이 도쿄 시내에 신출귀몰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3부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다룬다. 11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이면 시켜먹는 피자배달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 날 사라진 소녀를 찾아 결국 외출을 감행한다.
Moitié d'archange
Alix is a woman of 27 looking for the only thing she is incapable of: love.
technician
977 is a coded number relating the attempt to “test the harmony with algebra”, to figure out the mathematical regularities of emotional and spiritual realms of human being. The characters have volunteered for the experiment to be put through not only scientific researching, but also through the everyday trials of friendship, love, attractions, envy and “the strongest of affects” – the curiosity. Thus, the scientific experience turns into human one, and a result is unpredictable…
Writer
The last minute of a man's life.
Director
The last minute of a man's life.
A doctor
The story of a woman who decides to kill herself. She puts herself through a series of experiences that test the limits of what is humanly bearable in an ultimate attempt to find a reason to live.
Screenplay
알리딘이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의 성공으로 촉망받는 신인작가인 피에르는 어머니 마리와 노르망디의 성에서 살며 새벽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연인인 루시의 집으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온다. 그러던 어느날 피에르는 자신이 그의 이복 남매라는 이자벨이라는 여인을 만난다. 충격을 받은 피에르는 이자벨과 함께 파리로 떠난다. 파리에서 근근히 살아가는 피에르에게 어머니의 사망 소식과 동시에 유산을 상속받게 되지만 피에르는 유산을 거절하고, 이런 피에르에게 루시는 그와 같이 살기를 요구한다. 이자벨에게는 루시가 자신의 사촌이라 속이고 세 사람은 함께 산다. 피에르는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이 얼마나 거짓과 허구로 가득차 있었는지 깨닫게 되는데...
Director
알리딘이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의 성공으로 촉망받는 신인작가인 피에르는 어머니 마리와 노르망디의 성에서 살며 새벽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연인인 루시의 집으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온다. 그러던 어느날 피에르는 자신이 그의 이복 남매라는 이자벨이라는 여인을 만난다. 충격을 받은 피에르는 이자벨과 함께 파리로 떠난다. 파리에서 근근히 살아가는 피에르에게 어머니의 사망 소식과 동시에 유산을 상속받게 되지만 피에르는 유산을 거절하고, 이런 피에르에게 루시는 그와 같이 살기를 요구한다. 이자벨에게는 루시가 자신의 사촌이라 속이고 세 사람은 함께 산다. 피에르는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이 얼마나 거짓과 허구로 가득차 있었는지 깨닫게 되는데...
A moving world of spirits and ghosts, condemned to brush against one another without really meeting since they have all emerged from a single perpetual dream: that of a young man who no longer wants to wake up, immersed as he is in this world of fascinating spectres.
Screenplay
In 1997, for it's fiftieth anniversary, the Cannes Film Festival asked Leos Carax for a short film, a kind of postcard addressed to the festival, in which the director would give news of himself and of his film project "Pola X."
Director
In 1997, for it's fiftieth anniversary, the Cannes Film Festival asked Leos Carax for a short film, a kind of postcard addressed to the festival, in which the director would give news of himself and of his film project "Pola X."
Prisoner
파리 센느강의 아홉 번째 다리 퐁네프. 사랑을 잃고 거리를 방황하며 그림을 그리는 여자 미셸, 폐쇄된 퐁네프 다리 위에서 처음 만난 그녀가 삶의 전부인 남자 알렉스. 마치 내일이 없는 듯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사랑한 두 사람. 한 때 서로가 전부였던 그들은 3년 뒤, 크리스마스에 퐁네프의 다리에서 재회하기로 하는데...
Writer
파리 센느강의 아홉 번째 다리 퐁네프. 사랑을 잃고 거리를 방황하며 그림을 그리는 여자 미셸, 폐쇄된 퐁네프 다리 위에서 처음 만난 그녀가 삶의 전부인 남자 알렉스. 마치 내일이 없는 듯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사랑한 두 사람. 한 때 서로가 전부였던 그들은 3년 뒤, 크리스마스에 퐁네프의 다리에서 재회하기로 하는데...
Director
파리 센느강의 아홉 번째 다리 퐁네프. 사랑을 잃고 거리를 방황하며 그림을 그리는 여자 미셸, 폐쇄된 퐁네프 다리 위에서 처음 만난 그녀가 삶의 전부인 남자 알렉스. 마치 내일이 없는 듯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사랑한 두 사람. 한 때 서로가 전부였던 그들은 3년 뒤, 크리스마스에 퐁네프의 다리에서 재회하기로 하는데...
Self
A documentary on the set of the ultra eventful Leos Carax film "Les Amants du Pont-Neuf", which spans three years of filming and knows an accumulation of disasters, increasing an initial budget of 32 million francs to more than 120 million francs.
Self
Philippe Garrel’s documentary on France’s second wave of masterful filmmakers. Featuring Jean Eustache, Chantal Akerman, André Téchiné, Leos Carax, Jacques Doillon and Benoit Jacquot.
Edgar (uncredited)
체르노빌 사태 이후 모든 예술 작품이 파괴된 상태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주니어 5세가 예술을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Neighborhood Voyeur (uncredited)
핏빛으로 가득 찬 지하철. 주인공 알렉스의 아버지가 죽는 것으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는 미래, 도시는 STBO라는 질병으로 뒤덮여 있다. 사랑 없는 섹스를 죽음으로 이끄는 이 질병 속에서 알렉스는 리즈라는 여인과 동거 생활을 한다. 한편 아버지의 친구들은 알렉스를 찾아와 아버지를 죽인 것은 미국 갱단의 여자 보스라는 얘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손이 빠르기로 소문난 알렉스의 속임수 트럼프가 필요하게 될 것임을 덧붙인다. "리즈, 나를 잊어버려. 너의 몸에 남아 있는 나의 지문이 지워지도록 남자들을 만나라. 울지 말고 나를 기억하지도 말라." 그리고 알렉스는 리즈를 떠나 아버지의 친구들과 한패가 되어 STBO의 백신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이제 새로운 비극이 시작된다. 알렉스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친구 마르끄의 젊은 정부 안나를 만나 단번에 사랑에 빠지지만...
Writer
핏빛으로 가득 찬 지하철. 주인공 알렉스의 아버지가 죽는 것으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는 미래, 도시는 STBO라는 질병으로 뒤덮여 있다. 사랑 없는 섹스를 죽음으로 이끄는 이 질병 속에서 알렉스는 리즈라는 여인과 동거 생활을 한다. 한편 아버지의 친구들은 알렉스를 찾아와 아버지를 죽인 것은 미국 갱단의 여자 보스라는 얘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손이 빠르기로 소문난 알렉스의 속임수 트럼프가 필요하게 될 것임을 덧붙인다. "리즈, 나를 잊어버려. 너의 몸에 남아 있는 나의 지문이 지워지도록 남자들을 만나라. 울지 말고 나를 기억하지도 말라." 그리고 알렉스는 리즈를 떠나 아버지의 친구들과 한패가 되어 STBO의 백신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이제 새로운 비극이 시작된다. 알렉스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친구 마르끄의 젊은 정부 안나를 만나 단번에 사랑에 빠지지만...
Director
핏빛으로 가득 찬 지하철. 주인공 알렉스의 아버지가 죽는 것으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는 미래, 도시는 STBO라는 질병으로 뒤덮여 있다. 사랑 없는 섹스를 죽음으로 이끄는 이 질병 속에서 알렉스는 리즈라는 여인과 동거 생활을 한다. 한편 아버지의 친구들은 알렉스를 찾아와 아버지를 죽인 것은 미국 갱단의 여자 보스라는 얘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손이 빠르기로 소문난 알렉스의 속임수 트럼프가 필요하게 될 것임을 덧붙인다. "리즈, 나를 잊어버려. 너의 몸에 남아 있는 나의 지문이 지워지도록 남자들을 만나라. 울지 말고 나를 기억하지도 말라." 그리고 알렉스는 리즈를 떠나 아버지의 친구들과 한패가 되어 STBO의 백신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이제 새로운 비극이 시작된다. 알렉스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친구 마르끄의 젊은 정부 안나를 만나 단번에 사랑에 빠지지만...
Writer
어두운 파리, 세느 강변의 밤. 한 여인이 자동차를 몰고 나타난다. 카스테레오에선 우린 이별을 하기위해 왔다는 샹송이 흘러나온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던 그녀는 스카프를 흘리며 사라지고 그곳에 있던 알렉스는 그 스카프를 줍는다. 알렉스는 가장 친한 친구 또마와 자신의 애인인 플로랑스가 서로 연인 사이임을 알게되었고 그는 세느강가에서 또마를 죽이기 위해 목을 조른다. 하지만 결국 그는 차마 친구를 죽이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했던 일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알렉스는 이날 일을 '생애 최고의 살인 미수'라고 쓴다.
Director
어두운 파리, 세느 강변의 밤. 한 여인이 자동차를 몰고 나타난다. 카스테레오에선 우린 이별을 하기위해 왔다는 샹송이 흘러나온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던 그녀는 스카프를 흘리며 사라지고 그곳에 있던 알렉스는 그 스카프를 줍는다. 알렉스는 가장 친한 친구 또마와 자신의 애인인 플로랑스가 서로 연인 사이임을 알게되었고 그는 세느강가에서 또마를 죽이기 위해 목을 조른다. 하지만 결국 그는 차마 친구를 죽이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했던 일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알렉스는 이날 일을 '생애 최고의 살인 미수'라고 쓴다.
Writer
A very Parisian night. Paul plays at strangling Colette because she doesn't inspire him a single, damn camera shot. Early in the morning, he takes flight because the future is for those who get up early. Was it too late? It's too early to say.
Director
A very Parisian night. Paul plays at strangling Colette because she doesn't inspire him a single, damn camera shot. Early in the morning, he takes flight because the future is for those who get up early. Was it too late? It's too early to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