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ssistant Director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너도 내가 궁금하잖아” 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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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끔찍한 가정 폭력을 당한 ‘에반’ 현재는 같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의 상담사가 되어 이들의 고통을 이해해 주고 해결해 주려 한다. 하지만 ‘에반’이 밤에 집을 나설 때마다 다음날 학대 부모들의 살해 소식이 들려오고, 그를 용의선상에 올린 형사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로렌’조차 그를 의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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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의 커플은 그들의 관계 개선을 위해 고급 빌라를 빌려 그들의 친구를 초대한다. 즐거운 밤을 보내려고 할 때, 한 이웃이 그녀의 차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현관 앞에 나타난다. 4명의 친구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여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집에 들인다. 그 이웃의 여자는 행동은 이상해져만 가고 친구들은 자신들이 곤경에 빠졌다는 사실에 두려워한다. 그로 인해 이웃 여자를 처치하게 되고 갑자기 예상치 못한 괴한이 침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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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woman, recently released from a mental hospital, is coping with ongoing episodes of schizophr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