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증인으로 세우려던 승숙이 살해되자 기소를 철회하게 된 검사 원표는, 책임을 느끼고 마약밀매 조직의 두목인 장충을 살해한다. 왕국장의 명으로 범인을 색출하던 여형사 나부락과 원규는, 원표에게 혐의를 두고 그를 감시한다. 감시망을 피해 악당 전준을 살해하려던 원표는, 소년 도둑인 문자에게 왕국장이 이미 전준을 해하였음을 듣고, 그가 고용한 서양인 킬러를 살해한다. 음모에 말려 문자가 사경을 헤메는 가운데 나부락과 합세한 원표는, 경비행기를 몰고 도주하는 왕국장과 공중전을 벌인다. 왕국장을 살해 한 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원표는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로 수감되는데...
Musician/Servant
이씨의 둘째부인 어현기는 문학과 풍류를 아는 여자로 여자로서의 인생을 거부하고 아끼는 몸종 녹교를 데리고 도가에 입문한다. 때는 관리들의 부패와 타락으로 여기저기서 백성들의 반란이 이어지고 도사들도 기생들과 향락에 빠져있다. 어현기는 강호를 유랑하며 탐관오리를 처단하는 호방한 남자 최박후와 깊은 관계를 맺으나 헤어지고 기생이 되려하는 여자들을 모아 함께 거느리며 산다. 그러나 아끼던 몸종 녹교가 누가 아버지인지도 모르는 임신을 하고 고향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길 원하자 그녀를 죽이고 마는데...
When Long Jian-fei is tossed from a cliff by the new sweetheart of his meanspirited ex-girlfriend, the friendly Dameng dragon-dog saves the hapless man's life, and brings him to Flame Cloud Devil, the blind master of the Buddha's Palm technique.
사랑하는 두 사람이 어떤 원인으로 남자는 죽고, 여자도 자살한다. 남자는 윤회에서 또 사람이 되어, 30년 후 여자의 영혼과 만난다. 전생의 일이 다 기억 난 남자는 그 살인범한테 가서 여자의 영혼이 있는 제등을 되찾았기 때문인데...
Vietnamese refugee
A fascinating crime saga of a Sino-Vietnamese crime gang. Danny Lee stars as a misunderstood refugee while Ray Lui plays a cop struggling against his own preconceptions to make sure that justice is done.
때는 명조, '대도괴왕'이란 살인마가 황실의 옥쇄를 훔쳐가자 황궁 금위대에서는 검신(劍神)으로 불리는 무림 고수 서문취설에게 도움을 청해 대도괴왕을 처단하지만 옥쇄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한편 검성(劍聖)으로 불리는 엽고성은 무림 최고의 무술인 천외비선(天外飛仙)을 펼 수 있는 고수 중의 고수로 선대 황제의 서출 출신이다. 이런 그가 어느 날 황실을 찾아와 잃어버린 옥쇄를 돌려주며 정월 대보름날, 황궁인 자금성에서 서문취설과의 결전을 제의한다. 그러나 이들의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승부 뒤에는 황실 살인 사건과 관련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으니...
폭력배를 고용해 임금을 깎아버린 악덕 공방. 이에 대항하려는 노동자들이 삼류 사기꾼에게 연기를 시키지만 들통나고 만다. 이후 관련자들의 처벌에 죄책감을 느낀 사기꾼, 무술을 배우고자 소림사로 향하는데. 과연 고수로 거듭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