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지구상 가장 악명 높은 원전 사고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사람들이 떠난 체르노빌 제한구역에 야생동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한편, “스토커”라고 불리는 불법 하이킹 모험가들,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 예술가들 및 여행업자들이 그 으스스하고 황폐한 장소를 새롭게 탐험한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Director
지구상 가장 악명 높은 원전 사고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사람들이 떠난 체르노빌 제한구역에 야생동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한편, “스토커”라고 불리는 불법 하이킹 모험가들,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 예술가들 및 여행업자들이 그 으스스하고 황폐한 장소를 새롭게 탐험한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