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years from now, the sun is on the verge of exploding and spatial shock waves flow the Earth. Most humans suffer auditory pain and Cyril's mother becomes a prominent drug dealer for those who decided not to take shelter underground. When she suddenly disappears, Cyril is adopted but he soon feels the need to embark on a journey to find her back.
Malo and Stéphane are two students who are kind of losers and have just started high school. Their plan to become popular: to host a German exchange student with a lot of style. Too bad for Malo, who gets stuck with a Goth who will make his life hell.
패니와 그의 여동생들은 프랑스의 독일 나치 점령군을 피해서 도망을 가는 중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된다. (2017년 제5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1943년, 독일은 프랑스를 점령 하고 있었다. 패니의 부모님은 13살의 패니와 그녀의 어린 여동생들을 유대인 아이들을 위한 위탁가정 OSE로 보낸다. 나치가 이태리 영토에 도달했을 때, OSE의 구성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들을 스위스로 보내기 위한 팀을 조직한다. 패니와 어린 여동생들은 국경까지 헤쳐 나가야 하는 이 팀에 합류하게 된다. 11명의 아이들은 스위스 국경까지 도달해야하는 불가능한 일을 스스로 해내야 한다.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