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Holland

참여 작품

프렌치 엑시트
Young Malcolm Price
60세의 무일푼이자 맨하튼 사교계 人인 프란시스 프라이스(미셸 파이퍼)는 '내 계획은 돈이 다 떨어지기 전에 죽는 것이다'라고 했지만, 일이 계획대로 진행 되지 않는다. 그녀의 남편 프랭클린은 20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막대한 상속 재산을 모두 써 버리고 마지막 남은 재산을 현금화 하여, 아들 말콤(루카스 헷지스)과 함께 파리의 평범한 아파트에서 익명으로 황혼의 남은 날들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이 여정에 그녀의 고양이가 함께 하게 되고... 이 고양이는 왠지 프랭클린을 닮아 있다.
굿맨 조
Vassey Kid #1
부패한 전직 경찰 조는 6년의 형기 후 집으로 돌아와 새 삶을 일구려 애쓰지만 오랜 악연이 꼬리를 물고 끈질기게 이어진다. 과거의 수렁은 그를 어디까지 몰고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