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Eun-sung

참여 작품

인천메탈시티
Director
1990년대 인천은 한때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성지였다. 인천 관교동 주택 지하에 40-50개의 메탈밴드들이 모여 있었다.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흥망성쇠와 결을 같이하는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낭만적 공장
Director
불의의 사고로 심장에 문제가 생겨 축구선수를 은퇴한 복서가 생계를 위해 취업한 공장에서 복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디바 야누스
Producer
故 박성연 선생님은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재즈가수 1호로,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재즈클럽인 클럽 야누스를 40여년간 운영하였다. 현재 클럽 야누스는 디바 야누스로 이름을 바꾸어 2세대 재즈가수인 말로 씨가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는 박성연이라는 한 개인이 어떻게 한국 재즈의 발판이 되고 뿌리 내리게 되었는가를 그녀의 인터뷰와 노래 그리고 다른 재즈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통해 들려준다.
디바 야누스
Writer
故 박성연 선생님은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재즈가수 1호로,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재즈클럽인 클럽 야누스를 40여년간 운영하였다. 현재 클럽 야누스는 디바 야누스로 이름을 바꾸어 2세대 재즈가수인 말로 씨가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는 박성연이라는 한 개인이 어떻게 한국 재즈의 발판이 되고 뿌리 내리게 되었는가를 그녀의 인터뷰와 노래 그리고 다른 재즈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통해 들려준다.
디바 야누스
Director
故 박성연 선생님은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재즈가수 1호로,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재즈클럽인 클럽 야누스를 40여년간 운영하였다. 현재 클럽 야누스는 디바 야누스로 이름을 바꾸어 2세대 재즈가수인 말로 씨가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는 박성연이라는 한 개인이 어떻게 한국 재즈의 발판이 되고 뿌리 내리게 되었는가를 그녀의 인터뷰와 노래 그리고 다른 재즈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통해 들려준다.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Producer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개발과 재건축/재생의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 중구를 중심으로 올바른 재생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Director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개발과 재건축/재생의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 중구를 중심으로 올바른 재생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션샤인 러브
Writer
매일 만화책과 무협지에 빠져 살지만 공무원 꿈만큼은 버리지 못한 만년 노량진지킴이 고시생 길호는 우연히 대학시절 내내 그를 짝사랑했던 후배 정숙을 만난다. 술과 함께 추억에 젖어 폭풍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운명 같은 사랑을 시작하지만, 핑크빛 행복도 잠시. 시험도, 취업도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길호의 모습에 정숙의 짜증과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설상가상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에까지 부딪히게 되는데…
션샤인 러브
Director
매일 만화책과 무협지에 빠져 살지만 공무원 꿈만큼은 버리지 못한 만년 노량진지킴이 고시생 길호는 우연히 대학시절 내내 그를 짝사랑했던 후배 정숙을 만난다. 술과 함께 추억에 젖어 폭풍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운명 같은 사랑을 시작하지만, 핑크빛 행복도 잠시. 시험도, 취업도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길호의 모습에 정숙의 짜증과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설상가상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에까지 부딪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