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교수인 수잔 부부는 사막에 있는 유적등을 조사하면서 여행중이다. 우연히 들른 마을에서 제이크가 이끄는 갱단의 살인현장을 목격하고 쫓기게 된다. 보안관 히키는 제이크 갱단의 살인 흔적을 뒤 쫓기 시작한다. 무수한 살인과 숨막히는 추격전이 얽히면서 수잔은 살인자들에 대항하는 무자비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In the post-apocalyptic world of Operation Gingham, two young people venture out into the world for a forbidden meeting, carving out space for spontaneity and connection even through Hazmat su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