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Mumford

참여 작품

얼론
Second Assistant "A" Camera
도시를 초토화시킨 원인불명 바이러스를 피해 혼자 집안에 고립된 에이든. 바깥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점차 줄어들자, 에이든은 극심한 외로움에 지쳐간다. 설상가상으로 폭력적으로 변한 이웃들이 집 안까지 침입하기에 이르고, 에이든은 해서는 안 될 행동에 나서는데...
의문
Second Assistant Camera
SNS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을 보고 악플을 단 아후. 일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한 번 그런 댓글을 단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