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 Hisano

참여 작품

온다
Assistant Art Director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미스터리한 ‘그것’의 전화를 받는다. 초현실적이고 의문스러운 사건들이 이어지고 결국 그의 아내와 딸도 표적이 된다. 보이지 않지만 도망칠 수도 없는 공포 속, ‘그것’이 부른 그들의 비밀도 서서히 드러나는데... 준비됐습니까? 맞이합시다!
동경가족: 두 번째 이야기
Assistant Art Director
일평생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다고 생각했던 히라타에게 어느 날 아내가 느닷없이 이혼장을 내민다. 40년을 넘게 지금껏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청천벽력 같은 황혼 이혼이라니… 큰아들 코이치는 긴급 가족회의를 소집하고, 가족들이 모두 정신 없는 와중에 하필이면 막내아들 쇼타가 결혼을 약속한 노리코를 소개하기 위해 집에 데려오게 되는데… 평범하기 그지없던 가족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위기!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