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ri Tabuchi

참여 작품

내가 인기 있어서 어쩌자는 거야
Producer
Kae is a fat high school girl who is a 'fujoshi', which is girls who enjoy reading homosexual romance novels. She is dismayed when her favourite character is killed off. She is unwell and refuses to eat. She loses weight. As a side-effect she is thin and suddenly popular at school. Boys begin to pursue her. She has a choice of suitors and can pick a boy of her liking. They are all pretty.
사랑한다고 말해 : 키스하고 싶어질 땐
Producer
16년 동안 친구와 애인을 만들지 않고 살아온 타치바나 메이. 어느 날 실수로 학교 최고의 인기남 쿠로사와 야마토에게 발길질을 해 상처를 입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마토는 메이가 마음에 든 듯 일방적으로 친구 선언을 하고, 메이를 도와주기 위해 키스까지 하고 만다. 한편, 상냥하고 멋진 야마토에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 된 메이는 야마토를 만나면서부터 매일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야마토의 순수한 마음에 응하면서 그녀 또한 강해지고, 소중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런 때에 야마토를 좋아하는 인기 잡지 모델인 메구미와 야마토의 옛친구 카이가 등장한다. 처음 만난 친구, 처음 만난 사랑의 라이벌, 기쁨과 슬픔, 상처를 통해 메이는 연인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야마토를 향한 결심을 굳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