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e Herbert

Sylvie Her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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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e Herbert

참여 작품

One Stays, the Other Leaves
la mère de Valérie
A story about two couples, longtime friends in which both husbands engage in long-term affairs and, as the title says, ultimately one remains with his wife and one makes a new life with another woman.
이브라힘씨와 코란의 꽃
The Examiner
파리 근교 노동자들의 마을 블루로드에 살고 있는 모모와 이브라힘. 모모는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지만, 다정한 부자 관계와는 거리가 멀다. 모모의 집 근처 가게 주인인 이브라힘은 그런 모모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두 사람은 삶과 인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에게 진정한 아버지와 아들이 되어간다.
Aurélien
Mme Duvigne
France, 1920s: An affluent ladies' man finds himself in love with a homely married woman.
Monsieur Batignole
Concierge Montmartre
In 1942, in an occupied Paris, the apolitical grocer Edmond Batignole lives with his wife and daughter in a small apartment in the building of his grocery. When his future son-in-law and collaborator of the German Pierre-Jean Lamour calls the Nazis to arrest the Jewish Bernstein family, they move to the confiscated apartment. Some days later, the young Simon Bernstein escapes from the Germans and comes to his former home. When Batignole finds him, he feels sorry for the boy and lodges him, hiding Simon from Pierre-Jean and also from his wife. Later, two cousins of Simon meet him in the cellar of the grocery. When Pierre-Jean finds the children, Batignole decides to travel with the children to Switzerland.
포에버 모차르트
Sylvie, la Mère
고다르는 이 영화를 1996년 칸 영화제에 출품하여 건재를 과시했다. 뮈세의 연극, 보스니아 전쟁, 그리고 늙은 감독의 작품 만들기와 그 실패가 모차르트의 음악과 어우러진다. 고다르의 분신이기도 한 노감독을 통해 고다르는 상업이라는 이름으로 감독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보스니아 전쟁과 병치시킨다. 유럽의 장래에 대한 고다르의 우려가 엿보이는 작품.
A Saturday on Earth
Religieuse
A series of seemingly unconnected events and 50 important speaking parts make this film a jigsaw puzzle to be solved by the viewer. Martin and Claire were separated in childhood, and are brought together by a series of coincidences. A tragic car crash is central to the story, but seemingly unimportant events can hold great significance. Through a montage of different film stock and techniques director Diane Bertrand creates pieces of a puzzle, from which the viewer has to piece together a story. That's the premise of the film, and it is solvable. You just have to work a bit...
리디큘
Mère du Ponceludon
1770년대 말의 프랑스. 곤궁한 소작인들의 삶을 걱정하는 지방귀족 말라부아는 늪지대의 불결한 환경 때문에 전염병이 퍼져 소작인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자 늪지를 메우기로 하고, 궁의 도움을 얻기 위해 베르사유 궁으로 간다. 하지만 관리들이 한낱 촌뜨기 남작의 청을 들어줄 리 만무하다. 말라부아는 좌절하지만, 곧 그는 타고난 재치와 세련된 화법으로 사교계의 관심을 받는다.
쇼팽의 연인
Sophie
1836년 여름 조르쥬 상드(George Sand: 주디 데이비스 분)는 유명세와 동시에 악평의 정점에 올라 있었다. 당시 가장 인기 있는 다작의 작가라는 명성과는 별도로 작품에서나 생활에서 자신세대의 여권 대변자로 유명했다. 남작 두드방과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청산하면서, 이색적으로 자신의 두 아이 모리승와 솔랑쥐를 자신이 양육하기로 했다. 그녀는 가족들과 노양의 집이나 빠리의 문학살롱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또는 무성한 소문대로 애인 중의 한명과 지내기도 했다. 요사이 그녀는 그들중 두사람을 피하느라 고심중이니, 자식들의 선생님인 말피(Felicien Mallefille: 죠지스 코라페이스 분)와 시인 알프레드 드 뮤쎄(Alfred De Musset: 맨디 파틴킨 분)이다. 어느날 상드는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줄리안 샌즈 분)의 집을 방문했는데, 때마침 와있던 폴란드 태생의 작곡가 쇼팽(Frederic Chopin: 휴 그랜트 분)의 음악에 완전히 사로 잡혀 버렸다. 계속 그를 보기는 하지만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자, 즉흥적으로 자신을 포함하여 예술가인 유진 드라크로(Eugene Delacroix: 랄프 브라운 분)와, 리스트 부부와 함께 쇼팽을 당땅 공작(Duke D'Antan: 안톤 로저스 분)의 농원으로 초대하는데...
야전병원
Une infirmière
1983년 5월. 유명한 외과의사인 데프레는 아내가 떠나가는 슬픔을 겪는다. 그는 동생 크리스띤느와 애견 마리우스를 고향에 남겨두고 전쟁이 발발한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자원한다. 절망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그는 그곳에서 국립병원에서 자원한 간호사 아르모니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절망의 늪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전쟁터에서 가스 중독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가스에 중독되어 폐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있다. 데프레는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고향집을 거쳐 리용으로 떠나기로 한다. 그의 동생이 그녀를 위해 집수리를 하고 있는 고향으로 향하던 중 아르모니는 예쁜 들꽃을(양귀비꽃이었음) 그의 여동생에게 주기 위해 들판으로 뛰어가다가 ‘상어’라 불리우는 나무에 걸린 지뢰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Au bout du compte
La Limous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