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e Hama

참여 작품

페이트/그랜드 오더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Key Animation
일곱 특이점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드디어 그랜드 오더의 최종 지점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에 도착한 인리계속보장기관 칼데아. 모든 일의 원흉인 마술왕 솔로몬을 쓰러뜨리고 미래를 되찾는다. 그때를 앞둔 일행은 각자 마지막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로마니 아키만은 자신이 이제부터 하게 될 선택을 마슈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목숨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최후의 작전을 준비하는 후지마루는 새로운 예장을 장착해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만남, 그리고 모두의 미래를 걸고, 후지마루와 마슈는 드디어 최후의 작전에 임하는데....
페이트/그랜드 오더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Animation Director
일곱 특이점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드디어 그랜드 오더의 최종 지점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에 도착한 인리계속보장기관 칼데아. 모든 일의 원흉인 마술왕 솔로몬을 쓰러뜨리고 미래를 되찾는다. 그때를 앞둔 일행은 각자 마지막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로마니 아키만은 자신이 이제부터 하게 될 선택을 마슈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목숨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최후의 작전을 준비하는 후지마루는 새로운 예장을 장착해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만남, 그리고 모두의 미래를 걸고, 후지마루와 마슈는 드디어 최후의 작전에 임하는데....
페이트/그랜드 오더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Supervising Animation Director
일곱 특이점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드디어 그랜드 오더의 최종 지점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에 도착한 인리계속보장기관 칼데아. 모든 일의 원흉인 마술왕 솔로몬을 쓰러뜨리고 미래를 되찾는다. 그때를 앞둔 일행은 각자 마지막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로마니 아키만은 자신이 이제부터 하게 될 선택을 마슈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목숨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최후의 작전을 준비하는 후지마루는 새로운 예장을 장착해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만남, 그리고 모두의 미래를 걸고, 후지마루와 마슈는 드디어 최후의 작전에 임하는데....
극장판 페이트/그랜드 오더 -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 완더링; 아가트람
Key Animation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Key Animation
10년 만에 후유키시에서 시작된 [성배전쟁]은 이 전쟁의 3대 가문인 마토 가문의 당주 마토 조켄의 참전으로 인하여 일그러지고, 뒤틀리고, 어긋나 버렸다. 마스터로서 싸움에 가담한 에미야 시로도 부상을 입고 서번트인 세이버마저 잃어버렸지만, 그는 마토 사쿠라를 지키기 위해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또한 마술사의 숙명에 사로잡히는데...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Animation Director
10년 만에 후유키시에서 시작된 [성배전쟁]은 이 전쟁의 3대 가문인 마토 가문의 당주 마토 조켄의 참전으로 인하여 일그러지고, 뒤틀리고, 어긋나 버렸다. 마스터로서 싸움에 가담한 에미야 시로도 부상을 입고 서번트인 세이버마저 잃어버렸지만, 그는 마토 사쿠라를 지키기 위해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 또한 마술사의 숙명에 사로잡히는데...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Key Animation
불꽃축제를 앞둔 어느 바닷가 마을 아이들은 ‘불꽃은 옆에서 보면 둥글까? 납작할까?’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하지만 갑작스런 전학을 앞둔 나즈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 사랑의 도피를 떠나자. 노리미치에게 둘이서 마을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나즈나. 하지만 어머니에게 발각된 나즈나는 집으로 끌려 들어가고 남겨진 노리미치는 나즈나가 간직하고 있던 구슬을 던져본다. 만약, 그때 내가… 나즈나와의 즐거웠던 순간으로 되돌아간 노리미치. 처음으로 나즈나와 단둘이 함께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나즈나에게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몇 번이고 다시 겪게 되는데… 다시 불꽃이 터지면, 첫사랑도 이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