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denizens of New York City: artists, prostitutes, saints, and seers. All are aspiring toward either fame or oblivion, and hoping for love and acceptance. Instead they find high rents, faithless partners, and dead-end careers.
방송은 정직해야 한다고 믿는 제인(홀리 헌터)은 무명 기자로 근무하다가 워싱턴 기자로 발령받은 탐(윌리엄 허트)에게 관심을 가진다. 탐은 워싱턴에 와서 인정을 받게 되고 승승장구한다. 어느날 탐은 강간당한 여성을 취재하며 눈물을 흘리고 동료인 아론(알버트 브룩스)은 그것이 가짜임을 제인에게 말한다. 이 일로 제인은 그에 대한 호감을 거둔다. 7년후 탐은 뉴스 앵커로 성공하고 제인에게 간접적으로 자신의 옛 과오를 인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