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er Zickel

Mather Zickel

약력

Mather Zickel is an actor and producer.

프로필 사진

Mather Zickel

참여 작품

바빌론
Distribution Executive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는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당대 최고의 스타 잭 콘래드. 누구나 잭과 같은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던 그 때, 화려한 데뷔를 위해 당차게 야망을 좇는 넬리 라로이와 열정적인 청년 매니 토레스가 영화 같은 삶을 꿈꾸며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기존 영화 산업의 틀을 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서 잭과 넬리, 그리고 매니는 살아남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Josiah
The Assistant Director
Brandon, a talented actor who has yet to break through, auditions for what might be another stereotypical part in a period television series. Being the only Black man in a Hollywood setting is not unusual for him, but when something unexpected occurs in this casting session, Brandon must contend with three other perspectives in the room for a role that could actually change his life.
서버비콘
James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는 서버비콘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가드너(맷 데이먼)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 마가렛과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완벽한 계획을 위해 마피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 가드너. 아내는 살해 당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집요하게 사건을 캐묻고 집으로 찾아오는 보험조사관 버드(오스카 아이작)와 마피아, 처제, 아들 니키(노아 주프)까지 가드너를 궁지로 몰아간다. 가드너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하우 투 비 어 라틴 러버
James
여성 부호에게 빌붙어살던 나이든 남성이 여자에게 버림받는다. 험난한 세상을 혼자 헤쳐나가야한다.
헤일, 시저!
Chunk Mulligan
캐피틀 영화사의 총괄 제작자 에디 매닉스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내는 실력자다. 영화사의 대규모 영화 헤일, 시저! 의 촬영이 진행되던 중에 주연배우 베어드 히트록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으레 있던 잠적이라고 여기지만 스스로를 미래라고 칭하는 납치단은 거액을 요구한다. 에디의 신경이 곤두서 있는 사이, 감독 로렌스 로렌츠는 액션스타 호비 도일의 발연기에 짜증을 내고, 인기 여배우 디애나 모란은 계속 스캔들을 일으킨다.
사우스바운드 – 죽음의 고속도로
Lucas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고속도로, 아무리 달려도 끝없는 길에는 오직 잔혹한 공포만이 남는다! 다섯 개의 입구로 들어온 여행자들에게 남겨진 출구는 단 하나, 죽음뿐이다.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려온 두 남자는 출구를 찾을 수 없는 길 위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공연을 위해 낯선 길을 달리던 여성밴드그룹의 멤버들은 이상하리만치 친절한 이웃을 만나 자신들의 삶을 잃고 새로운 삶을 마주한다. 신호등 하나 없이 암흑만이 쌓인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남자는 사고로 생명을 잃어가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노력할수록 그 결과는 참혹하기만 하다. 오랜 시간 잃어버린 여동생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남자 앞에 밝혀진 여동생의 진짜 얼굴과 감춰진 가족의 진실은 지옥을 닮아있다. 대학 진학을 앞둔 딸을 데리고 가족휴가를 떠나온 행복한 가족의 여행은 예기치 못한 잔혹한 방문자들로 인해 핏빛으로 붉게 얼룩진다.
원더러스트
Jim Stansel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 재산, 시간, 그리고 사랑. 뉴요커 조지(폴 러드)와 린다(제니퍼 애니스톤) 부부는 전 재산을 털어 원룸 아파트를 장만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실직한 조지와 제작사에 작품을 팔지 못한 다큐멘터리 감독 린다는 빈털터리로 아파트를 되팔고 조지의 형이 있는 애틀란타로 떠난다. 애틀란타로 향하는 길에 하룻밤 묵을 곳을 찾던 두 사람은 ‘극락 공동체’라는 작은 마을을 발견한다. 자연과 하나되어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두 사람은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형의 집에서, 형이 마련해준 직장에 다니고, 형의 무시와 잔소리를 견디지 못한 조지와 린다는 그들을 환영하는 극락 공동체를 다시 찾아간다.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수면제가 없는 생활 속에서 웃고 즐기고 사랑하면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삶과 마주하는 조지와 린다. 그러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그들은 서로 성적인 경계마저도 허물고 있었고, 린다와 조지도 프리섹스의 제안을 받는다. 더구나 그곳에 카지노를 지으려는 부동산 업자들의 계략으로 공동체는 위기에 처하는데….
Coming & Going
Simon
Coming & Going is an irreverent romantic comedy that poses the question: How far would you go to capture the heart of the one you love? Lee (Rhys Darby) is a young, skilled OBGYN who lacks confidence when it comes to talking to women outside his successful medical practice. A minor injury temporarily lands him in a wheelchair and it is at that precise time that he meets his dream girl Alex (Sasha Alexander). Convinced she's only paid attention to him because he's in that chair, he stays in it to win her affections well after his injury has healed. Coming & Going is about love and the extreme things people do for it.
알러뷰 맨
Gil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피터는 들러리를 서 줄 단 한명의 친구가 없어 급하게 친구 만들기에 돌입하고 마침내 시드니와 급하게 절친이 된다. 그러나 시드니와의 우정이 깊어질 수록 연인 주이와의 관계는 꼬여만 가는데..
레이첼, 결혼하다
Kieran
가장 잔인하게 상처주지만… 기댈 수 밖에 없는 그 이름, ‘가족’ 약물중독으로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문제아 ‘킴’(앤 해서웨이)이 언니 ‘레이첼’(로즈마리 드윗)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흥겨운 음악과 유쾌한 웃음 소리가 가득한 결혼식 준비 현장에 이혼한 아빠와 엄마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다른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날, ‘킴’의 끊임없는 돌출행동과 과거의 사건으로 원망이 가득한 그들은 또다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마는데..
더 텐
Louis La Fonda
하느님이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었다는 열 가지 계명. 지금까지도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기본 생활규범이 되고 있는 심계명의 열 가지 내용을 각각의 에피소드로 만든 옴니버스 식 코미디 영화. 영화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이끄는 제프 리거트가 영화 초반에 등장하여 열 가지의 십계에 따른 스토리 중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한다. 십계 중 그 첫 번째, ‘야훼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결혼을 앞두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려는 스티븐 몽고메리(애덤 브로디 분)는 헬리콥터에서 낙하산을 메지 않고 뛰어내린다. 그리고 땅으로 곧게 떨어져 땅 속 깊숙이 막혀버린다. 너무 깊이 박혀서 조금만 움직여도 죽는다는 스티븐은 그 이후로 땅 속에 박힌 채 생활하며 살게 된다. 점차 대중의 인기와 관심이 커지며 ‘신이 된 남자’로 칭송 받고 유명인이 되어 드라마까지 찍게 된다. 하지만 곧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이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등의 모방과 여자들과의 스캔들이 일어나며 점차 세상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는데…
디거스
Alan
Diggers is a coming-of-age story directed by Katherine Dieckmann. It portrays four working-class friends who grow up in The Hamptons, on the South Shore of Long Island, New York, as clam diggers in 1976. Their fathers were clam diggers as well as their grandfathers before them. They must cope with and learn to face the changing times in both their personal lives and their neighborhood.
Gilda Radner: It's Always Something
Bill Murray
Biopic about the late "Saturday Night Live" star Gilda Radner. Gilda tells her own story, beginning with her childhood as a chubby girl who loved to perform with her dad, and her early years at Second City in Toronto. There she honed her comedic chops along with John Belushi, Dan Aykroyd and Bill Murray, all four of whom eventually left for New York to become part of the Not Ready For Primetime Players on "Sautrday Night Live." The movie also chronicles Gilda's lifelong quest to find true love, which she eventually found with Gene Wilder, and how she used her comic genius to inspire women in their fight against cancer. The actress died in 1989 of ovarian cancer at age 42.
Achilles' Love
Ike
Romance blossoms between Ike, a Greek-American insurance agent, and his new neighbor Lucinda, a dance company manager. Enter Connan, wealthy attorney and Ike's best friend. What follows is a comic tale of money, rivalry, art and tru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