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itte St-Aubin

참여 작품

앙리 앙리
Lucie (épouse de Maurice)
수녀원에서 자란 ‘앙리’는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빛을 밝히는 그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조명가게에 취직하게 된 앙리는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자녀를 둔 조명가게 동료 ‘모리스’ 잘나가던 피클 사업가였지만 지금은 고택에 홀로 남은 괴팍한 노인 ‘비노’ 첫 눈에 반해버린 사랑스러운 극장 매표원 ‘헬렌’ 운명 같은 이들의 만남은 서로에게 인생을 전환시키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올 가을, 당신의 행복 스위치 ON!
Québec-Montréal
Mylène
Quebec-Montreal: 250 km (150 miles) of asphalt, nine thirtysomething travelers, four cars, one destination. The journey becomes an opportunity to share points of view about life and to discuss troubling questions about our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