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 #2
마흔이 넘도록 사고만 치고 사는 철부지 데이비드 우즈냑(패트릭 휴어드)은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듣고 이제 마음 잡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자 다짐한다. 하지만 다음날 인생 최대의 사건사고가 터진다. 그에게 533명의 자식이 있다는 소식. 사연인즉, 데이비드가 젊은 시절 용돈벌이로 ‘스타벅’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정자를 기증했는데 533명의 아이가 태어났고, 그 중 142명의 아이가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찾겠다는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세상에 알려지면 안됐던 ‘정자왕 스타벅’의 존재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주목 받는 존재가 되고, 데이비드는 여자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희대의 헤프닝의 주인공으로 일이 커져간다. 남모르게 이 일을 해결할 사람은 자신 뿐. 데이비드는 소송을 제기한 자신의 생물학적 아이들을 찾아가 보기로 하는데…
Male Dancer
A police detective catches wind of a brutal serial killer - the same serial killer who is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her parents, 30 years earlier.
Policier au tribunal
During the Christmas holiday season, Félix and Céline find themselves working as volunteers for the drive-home service Opération Nez Rouge. Right from the first, Félix falls for Céline. But Céline doesn't feel the same way: she can't forget the fact that Félix once wrote a scathing review of her first piece of writing, crushing her literary ambitions in the process. Worse, Félix doesn't even remember her name. Céline decides to take her revenge. Just as things seem to be going from bad to worse for Félix, Céline realizes that he is vulnerable, tender... and madly in love with her. She is ready to surrender to love... but a chance encounter causes her to wonder whether Félix isn't playing some twisted love g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