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Director
Co-Producer
1993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흠뻑 젖은 어느 날. 오래된 영화관의 나이든 영사 기사는 딸인 아나에게 심야 영사실을 맡긴다. 늘 그렇듯 심야극장은 음산하고 외로운 사람들이 관객들이다. 단, 끔찍한 사이코 연쇄살인마가 끼어 있다는 것만 다를 뿐. 관객들은 죽어나가고 극장에 갇힌 아나는 살인마와 싸워야만 한다.
Producer
Four young friends play hooky from class, and get locked in the school basement by the class snitch.
Producer
Pablo is being pursued by what seems like a mob of fans. However, the truth soon emerges that his assailants are actually the cast of characters from his books who are angry that he won’t continue to write their lives. When Laura, a former student, turns up on Pablo’s doorstep soon after with plans for romance, the two fall into a passionate love affair. But when she starts showing signs of paranoia, Pablo questions whether she may in fact be one of his literary creations.
Producer
엘로이는 죽마를 타고, 파이 모형을 쓰며 광고를 하는 게 직업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몽유병을 앓게 된 엘로이는 형이 밤에 매달아 놓은 냄비들로 계단 밑으로 못 내려가게 되자, 이웃집 옥상을 넘나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천창을 열어 놓은 엘비라의 침대 위로 발을 헛디뎌 떨어지게 되고, 할머니의 집에 휴가차 놀러 온 엘비라와 만나게 된다. 엘로이의 사연을 듣게 된 엘비라는 사람들이 어루만져 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색다른 방식으로 치료해 주는데...
Executive Producer
엘로이는 죽마를 타고, 파이 모형을 쓰며 광고를 하는 게 직업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몽유병을 앓게 된 엘로이는 형이 밤에 매달아 놓은 냄비들로 계단 밑으로 못 내려가게 되자, 이웃집 옥상을 넘나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천창을 열어 놓은 엘비라의 침대 위로 발을 헛디뎌 떨어지게 되고, 할머니의 집에 휴가차 놀러 온 엘비라와 만나게 된다. 엘로이의 사연을 듣게 된 엘비라는 사람들이 어루만져 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색다른 방식으로 치료해 주는데...
Director
Production Manager
Pep Munné is an aging plastic surgeon who falls for a young female assistant (Mariana Anghileri) while attending a medical conference. Soon he begins inventing new reasons to spend more time with her. His wife Cristina (María Barranco) begins meeting with a psychiatrist (Jean Pierre Noher) in order to figure out what is going on in her 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