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Liebig

참여 작품

아이언 스카이2: 더 커밍 레이스
Foley Editor
2047년, 달 나치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지구. 살아남은 마지막 인류는 달의 뒷면으로 이주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구 과잉에 물자 부족까지, 인간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열악하다. 달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비’는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이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블레임 게임
Foley Editor
독일 연방정보국의 중동 전문가, 마르틴 베렌스가 얻은 정보를 토대로 미국은 자히리스탄의 테러리스트에게 드론 공격을 감행한다. 그 복수로 독일에서 테러가 이어지고, 함정에 빠진 마르틴은 사건의 배후를 파헤친다.
Moldau an der Grenze
Sound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