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Nyoman, our hero, is the loneliest person he knows and has given up on the idea of ever finding love. Not even the moonlit escapades with his friends, nor the beauty that surrounds him can seem to lift his spirits. Until one night, pushed by despair, he curses at the moon and blames her for his fate. The next morning, Nyoman discovers his house has been shaken by an earthquake, and something unthinkable has grown in his garden
Production Coordinator
형사 출신인 마크는 오랜만에 옛 직장을 방문한다. 속 썩이는 아들 트렌트가 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것. 옛 동료들과 조우한 마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트렌트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마크와 트렌트가 날 선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엄청난 섬광이 온 도심을 삼켜 버리고 빛에 노출된 사람들이 모두 급속도로 상공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순식간에 초토화된 도심, 더 이상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상황… 남은 건 처절한 저항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