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마틴과 마고는 과테말라의 신화적인 시인 라 베스티아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여느 커플들마냥 여행 도중 티격태격 다툼도 하고 화해도 하고, 작가로서의 갈등과 고민도 나누던 두 사람. 하지만 마고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자, 두 사람의 관계도 라 베스티아를 찾는 과정도 어려움을 더해간다. <마틴과 마고>는 로맨스와 영상 에세이를 결합한 로드무비로, 두 남녀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는 대화들이 과테말라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오버랩되면서 마치 직접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Oliverio
내일이면 오면 과테말라를 떠나는 올리베리오. 그의 친구 파우스토와 아우구스토와 함께 열정적인 마지막밤을 보내기 위해 과테말라의 보헤미안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안티구아로 향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12시간. 매력적인 바람둥이 파우스토는 제네비에브를 만나고, 올리베리오와 아구스토는 신비로운 여인 아그네스에 동시에 빠져들게 된다. 짧고 열정적인 밤을 함께 하게 된 그들은 우정, 미래, 사랑을 놓고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Producer
내일이면 오면 과테말라를 떠나는 올리베리오. 그의 친구 파우스토와 아우구스토와 함께 열정적인 마지막밤을 보내기 위해 과테말라의 보헤미안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안티구아로 향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12시간. 매력적인 바람둥이 파우스토는 제네비에브를 만나고, 올리베리오와 아구스토는 신비로운 여인 아그네스에 동시에 빠져들게 된다. 짧고 열정적인 밤을 함께 하게 된 그들은 우정, 미래, 사랑을 놓고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Director
내일이면 오면 과테말라를 떠나는 올리베리오. 그의 친구 파우스토와 아우구스토와 함께 열정적인 마지막밤을 보내기 위해 과테말라의 보헤미안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안티구아로 향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12시간. 매력적인 바람둥이 파우스토는 제네비에브를 만나고, 올리베리오와 아구스토는 신비로운 여인 아그네스에 동시에 빠져들게 된다. 짧고 열정적인 밤을 함께 하게 된 그들은 우정, 미래, 사랑을 놓고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Writer
내일이면 오면 과테말라를 떠나는 올리베리오. 그의 친구 파우스토와 아우구스토와 함께 열정적인 마지막밤을 보내기 위해 과테말라의 보헤미안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안티구아로 향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12시간. 매력적인 바람둥이 파우스토는 제네비에브를 만나고, 올리베리오와 아구스토는 신비로운 여인 아그네스에 동시에 빠져들게 된다. 짧고 열정적인 밤을 함께 하게 된 그들은 우정, 미래, 사랑을 놓고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