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as Kudirka

참여 작품

시마스 씨의 도약
Self
1970년, 마서즈 빈야드 해안가 인근. 귀순자가 되고 싶은 리투아니아인 선원 시마스 쿠디르카가 소련 선박에서 미 연안 경비정으로 갈아탄 후 망명을 신청한다. 그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일련의 혼란을 빚어내고, 이 사건은 결국 냉전 시대 최대의 정치적 논란거리 중 하나로 이어진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