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ílio Serrano

참여 작품

내 이름은 바그다드
Emílio
바그다드는 남자아이들과 어울리며 스케이트를 타고, 가족과 엄마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열일곱 살 소녀다. 그를 아껴주는 주변 사람들과 달리, 세상은 여전히 여성을 차별하고 바그다드의 존재를 무시한다. 바그다드는 스케이트를 타는 다른 소녀들을 만나 세상에 맞서 점점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