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lette Nastat

참여 작품

페출리아
Costume Design
엔지니어 데이비드 대너와 결혼한 페출리아가 우연히 의사 아치 볼렌과 만난다. 아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멕시코 소년을 병원으로 데리고 온 페출리아에게 반하고, 페출리아도 아치에게 빠진다. 아치는 1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을 정리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고, 페출리아 역시 아치와 함께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