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소외 계층이자 괴짜인 니키는 정부 보조금이 모두 떨어지자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자신의 강아지 이지를 이웃에게 맡긴다. 약 과다복용으로 죽어가고 있는 니키에게 이웃은 강아지를 더 이상 못 돌봐주겠다며 돌려주러 온다. 남은 해결책은 단 하나, 감사를 위해 니키를 찾아온 파리 CAF(가족수당기금) 직원 쟈크에게 이지를 맡기는 것이다.
Director
소외 계층이자 괴짜인 니키는 정부 보조금이 모두 떨어지자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자신의 강아지 이지를 이웃에게 맡긴다. 약 과다복용으로 죽어가고 있는 니키에게 이웃은 강아지를 더 이상 못 돌봐주겠다며 돌려주러 온다. 남은 해결책은 단 하나, 감사를 위해 니키를 찾아온 파리 CAF(가족수당기금) 직원 쟈크에게 이지를 맡기는 것이다.
Writer
Jules, 18 years old, reluctantly spends his holidays in the naturist campsite of his childhood. He is torn between his attraction for the beautiful Karim, a seasonal worker on the textile beach, and the depression of his mother Adèle, who refuses to let him grow up.
Director
Jules, 18 years old, reluctantly spends his holidays in the naturist campsite of his childhood. He is torn between his attraction for the beautiful Karim, a seasonal worker on the textile beach, and the depression of his mother Adèle, who refuses to let him gr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