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e Rupar

참여 작품

Rage
Second Assistant Camera
Alentejo, Portugal, 1950. In a desolate region, where the wind seems to speak, where misery and hunger reign over poorest, a desperate man takes his revenge on those who caused his ruin during the darkest night, unable to get honestly the bread needed to feed his family in the daylight.
발디오스, 황무지
Assistant Camera
19 세기 말 포르투갈의 소작농들은 더 나은 노동 조건을 위한 용기 있는 투쟁을 시작했다 극도로 굶주렸던 세대 이후 포 루투칼에서 일어난 카네이션 혁명은 농지개혁에 대한 희망의 씨를 뿌렸다 남부 포르투갈의 알렌테조 지역의 시골 농가 일꾼들은 지주들의 권력의 상징이었던 거대한 재산을 차지했다 알렌테조에는 다음과 같이 전해지는 말이 있다 아마도 다른 과 일 의 잃어버린 씨앗들 어떤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시 걷기를 시작해야만 한다 고 그리고 세상을 더 잘 인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녀 루시아에서 기도하고 물어서 우리의 시각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고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해왔고 대부분 문맹이며 투쟁을 이끌어나가는 저항 세력들인 오늘날 의 젊은 세대에게 자신의 언어로 그들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