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세 아이는 붕괴 직전의 나라에서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9년에 걸쳐 촬영한 영화는 베네수엘라 바리오 출신 아이들의 음악과 얽힌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역경에 맞서 꿈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모든 것이 실패하는 와중에 예술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질문한다.
Horacio is a lonely magician. One day he meets Juan, a young boy who, moved by a secret plan of his grandmother Tita, comes to his life to help him. The child becomes the magician's appren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