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Yapkowitz

참여 작품

아마겟돈 타임
Special Effects Technician
자유로운 아티스트를 꿈꾸는 폴에게 아빠와 엄마, 형은 너무 엄격하기만 하다.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할아버지뿐.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 죠니만이 마음을 알아주는데, 어른들은 죠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라고 말한다. 폴은 죠니와 답답한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행을 계획하는데...
Karen Dalton: In My Own Time
Editor
Blues and folk singer Karen Dalton was a prominent figure in 1960s New York. Idolized by Bob Dylan and Nick Cave, Karen discarded the traditional trappings of success and led an unconventional life until her early death. Since most images of Karen have been lost or destroyed, the film uses Karen's dulcet melodies and interviews with loved ones to build a rich portrait of this singular woman and her hauntingly beautiful voice.
Karen Dalton: In My Own Time
Director
Blues and folk singer Karen Dalton was a prominent figure in 1960s New York. Idolized by Bob Dylan and Nick Cave, Karen discarded the traditional trappings of success and led an unconventional life until her early death. Since most images of Karen have been lost or destroyed, the film uses Karen's dulcet melodies and interviews with loved ones to build a rich portrait of this singular woman and her hauntingly beautiful voice.
슈퍼 다크 타임스
Property Master
재크(오웬 캠벨)와 조쉬(찰리 타핸)는 절친이지만, 학교에서 그들의 존재감은 매우 낮다. 그러던 어느 날 조쉬의 집에 대릴(Max Talisman)이 찾아오면서 일은 벌어진다. 해병대에 간 형의 방에 들어선 녀석들, 때마침 형이 숨겨 놓은 마약을 발견하게 되고 조쉬와 대릴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그러다 형의 칼로 대릴을 죽이고 마는 조쉬. 순식간에 분위기는 냉랭해지고, 급한 대로 대릴을 숲 속에 버려둔 채 아이들은 헤어지게 된다. 그 뒤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녀석들. 조쉬는 두문불출하고 학교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 조쉬를 보며 평소 호감을 느끼던 앨리슨(Elizabeth Cappuccino)과 묘한 감정을 이어가는 재크. 그러던 어느 날 조쉬가 앨리슨의 생일 파티에 나타나고, 또 다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다. 조쉬의 등장과 시작된 마을 아이들의 죽음,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재크의 걱정어린 시선. 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떠한 결말을 불러오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