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Eliscu

참여 작품

컴온 컴온
Waitress
어린이의 삶과 미래에 대해 인터뷰하는 라디오 저널리스트 조니. 어머니의 죽음 이후 오랜 시간 등돌리고 살던 여동생 비브의 부탁으로 육아 난이도 극상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8살 조카 제시를 돌보게 된다. 뜻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과 슬픔의 시간, 조용한 밤과 흥미로운 낮 시간을 함께하게 된 둘. 조니는 제시에게도 인터뷰를 시도하지만 도리어 질문 세례를 받고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과거를 꺼내게 되는데... 이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 어쩐지 우리, 진짜 가족이 된 것만 같다.
브리트니 VS 스피어스
Self - Journalist
자유를 되찾기 위해 세상에 호소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큰 논란을 불러온 사건의 내막을 기자 제니 엘리스쿠와 영화감독 에린 리 카가 독점 인터뷰와 기밀 증거를 통해 샅샅이 파헤친다.
브리트니 VS 스피어스
Executive Producer
자유를 되찾기 위해 세상에 호소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큰 논란을 불러온 사건의 내막을 기자 제니 엘리스쿠와 영화감독 에린 리 카가 독점 인터뷰와 기밀 증거를 통해 샅샅이 파헤친다.
Jenny Lewis' On The Line Online
Self
With a little help from her friends, Jenny Lewis hosts a three hour telethon featuring music, magic, and a call-in hotline.
VH1 Rock Honors: The Who
Herself
The Who were honored at the 2008 ceremony from the Pauley Pavilion at UCLA instead of the usual Las Vegas Mandalay Bay Events Center. The concert consisted of an hour-long performance by the band as well as tributes by Incubus, Pearl Jam, Foo Fighters, Flaming Lips, Adam Sandler and Tenacious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