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 Hyttinen

참여 작품

벋들의 여름
Eedi
유난히 더운 여름, 기후와 환경을 걱정하던 이디는 학업을 그만두고 양봉을 시작한다. 이디의 엄마 안네는 미래보다 작은 꿀벌을 더 두려워하지만, 마지못해 그녀를 돕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꿀벌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Guarding Fires
Ronja
The summer ahead is long and hot but the burden of shame from the past is haunting Joonas, 24, and driving him to solitude. A sudden phone call changes the direction of his summer and brings Joonas to an old manor for a summer job, forcing him to open up to his new workmates and to face his shame. Joonas works hard under the burning sun, driven by his past mistakes, whilst the others lounge under the calming shade of trees. On the last day the group loses track of time and misses the last bus home. They are left at the old manor and a magical midsummer night begins.
토베 얀손
Vifslan
핀란드의 퀴어 예술가 토베 얀손에 대한 전기 영화. 토베는 화가로서 자신을 지지해 주지 않는 아버지와 갈등을 겪지만, 2차 세계 대전 도중 방공호에서 창작한 무민 캐릭터로 점차 명성을 쌓아간다. 한편, 연극 연출가 비비카 반들레르와의 만남과 관계는 토베의 삶과 예술에 중요한 영향을 가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