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Art Director
꿀성대, 수트 핏, 어나더 레벨 액션,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포춘’과 전 세계 최고 요원들이 뭉쳐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Set Decoration
At Turkey’s oldest zoo, a lonely manager and a neglected female officer form an unlikely bond: as they hide the death of the zoo’s oldest inhabitant, an Anatolian leopard, in order to stop the privatization process and fake its escape, they set in motion an absurd charade that spins out of control. In Turkey’s grey and quiet capital, the ghost of the leopard persists.
Set Dresser
During his military service in 1990's Southeast Turkey, Ahmet experiences something that will haunt him for the rest of his life. In 2013, when the chaotic days of Gezi Park protests in Istanbul start, Ahmet learns he has a brain tumor. Just as the lines between truth and fiction, the dream and the reality start to get blurred for him, he meets Serap; the love of his life. But time is ticking and his painful past weighs down on him every day, suffocating him with the same question: Who is the child that plays hide and seek with him?
Set Decoration
어느 한 식당. 경찰들이 저속한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식사를 하고 있다. 도중에 야부즈(무하렘 바이락 Muharrem Bayrak)는 그곳의 종업원과 시비가 붙는다. 대략의 정리를 마치고 이동하는 차안, 한통의 무전은 근방의 위치로 지원요청을 알린다. 경찰들은 지원이 온 곳으로 출동하게된다.
이동 중 세이피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차량은 '어떤 것'과 부딪히고는 도랑으로 떨어지고만다. 그 사이 아르다(고르켐 카사이)는 꿈 속에서 렘지(에르군 쿠유주 - Ergun Kuyucu)와 대화를 하게된다. 어린시절 이야기를 하는 아르다는 친구가 '죽기전 무서워 할까봐 미리 나타난'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렘지는 아르다에 '보이지 않는 것'의 정체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정신이 깨어난 아르다는 자신들이 사고난 위치가 지원요청이 들어온 곳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잠시 후 그곳이 '옛 경찰서' 지역임을 알게된 그들은 지원요청에 따라 그 건물에 들어서게 되고, 엄청난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