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ru Suda

참여 작품

섣달 그믐날
Music Consultant
디뎀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길 바라며 섣달 그믐날 파티를 한 달 넘게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모두 함께 모여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수 있게 되었지만, 봉쇄 조치가 발표되면서 계획은 엉망이 되어버린다. 오잔은 아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새해맞이를 누리도록 해주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이웃들을 파티에 초대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시작된다.
지지
Music Consultant
슬픈 상실을 겪은 한 가족이 도시로 이주한다. 그리고 30년 후, 고향에서 서로를 다시 만난 그들에겐 묻혀 있던 감정과 아픈 비밀이 다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