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é Miguel Lino

참여 작품

노 키즈, 플리즈
Adaptation
꿈에 그리던 그녀와 로맨스는 순항 중. 그런데 살며시 드러난 '자그만' 문제 하나. 그녀는 아이가 싫은데 그에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딸이 있을 뿐이고. 고민에 빠진 그에게 딸이 깜찍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내가 여동생 하지 뭐!
Fisuras
Writer
Winter. Two mothers wait for their children, involved in a social conflict, to return home. Crying is us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