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 Ott
출생 : 1967-08-29, Paris, France
Set Decoration
Mathieu, a member of the French institute in Irkutsk, is arrested overnight by the Russian authorities. Imprisoned and accused of sexual abuse on his own daughter, he realises he is a victim of a Kompromat. With the help of the FSB, someone has built up a case to frame him. Isolated, he has no one to turn to. Proving his innocence is impossible: the only solution is to escape.
Production Design
Mathieu, a member of the French institute in Irkutsk, is arrested overnight by the Russian authorities. Imprisoned and accused of sexual abuse on his own daughter, he realises he is a victim of a Kompromat. With the help of the FSB, someone has built up a case to frame him. Isolated, he has no one to turn to. Proving his innocence is impossible: the only solution is to escape.
Decorator
A working woman, mother a three children, realizes that, when her youngest one is about to go to Canada to continue her education, she will end up out of her most precious goal, being a mother.
Settings
일찍이 부모를 여인 3남매, 피에르(Pierre), 브누아(Benoit), 롤라(Lola). 덕분에 가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다. 변호사인 막내 롤라는 오빠들이 과잉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녀가 오빠들을 엄마처럼 챙기고 돌본다. 피에르가 실직했으면서도 직장에 다니는 척 하다가 맛이 갔을 때나 브누아가 아내 ‘사라’의 임신을 눈치 못 채고 엉뚱한 말로 뒤집어 놓았을 때도 말이다. 그래서 롤라는 ‘조헤르’와 사랑에 빠졌지만 오빠들에게 소개하기를 망설인다. 가족간 불화, 사랑, 눈물, 웃음... 가족이 늘어갈수록 우여곡절은 많아지는데...
Production Design
The aquatic adventure of the highly influential and fearlessly ambitious pioneer, innovator, filmmaker, researcher, and conservationist, Jacques-Yves Cousteau, covers roughly thirty years of an inarguably rich in achievements life.
Art Direction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인 미셸의 집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침입한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채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으로 돌아간 미셸. 하지만 계속되는 괴한의 접근에 위기감을 느끼고, 곧 자신만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다시 괴한의 침입이 있던 날, 감추고 있던 그녀의 과거와 함께 복수를 향한 욕망도 깨어나는데…
Production Design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인 미셸의 집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침입한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주변의 조언을 무시한 채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으로 돌아간 미셸. 하지만 계속되는 괴한의 접근에 위기감을 느끼고, 곧 자신만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다시 괴한의 침입이 있던 날, 감추고 있던 그녀의 과거와 함께 복수를 향한 욕망도 깨어나는데…
Production Design
참혹한 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특수대는 신종 약물이 사건과 연결된 걸 밝혀낸다. 거친 범죄도시의 갱단은 무차별 공격으로 저항한다. 배후에 과거 국가의 인종 청소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데…
Production Design
W그룹의 회장 네리오 윈치가 암살을 당하고, 네리오가 지목한 후계자 라르고 윈치(토머 시슬리 분)가 W그룹을 이어 받는다. 세계가 라르고와 W그룹의 행보를 눈여겨보기 시작하는데, 라르고는 뜻밖의 결정을 내린다. 회사를 매각하고 그 수익으로 복지 재단을 설립하는 것. 아버지의 오랜 친구이자 전직 적십자 총수의 도움을 받아 라르고의 계획은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편, 그와 동시에 W그룹이 미얀마 군사 정권에 돈을 대주고, 미얀마에서 벌어진 민간인 대량 학살에도 개입되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등장한다. 여검사 다이안 프란켄(샤론 스톤 분)은 W그룹과 라르고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접근하고, 이 사건으로 인해 W그룹의 가치는 폭락하고 헐값에 원수 같은 기업 라이벌에게 빼앗길 처지에 놓이게 된다. 회사의 명예를 지켜내고, 자신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라르고는 버마의 정글 한복판으로 향한다.
Production Design
Suzanne is a well to do married woman and mother in the south of France. Her idle bourgeois lifestyle gets her down and she decides to go back to work as a physiotherapist. Her husband agrees to fix up a consulting room for her in their backyard. When Suzanne and the man hired to do the building meet, the mutual attraction is sudden and violent. Suzanne decides to give up everything and live this all engulfing passion to the fullest.
Set Designer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전문지 엘르의 최고 편집장인 쟝 도미니크 보비. 잘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20일 후, 의식을 찾은 쟝은 오로지 왼쪽 눈꺼풀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좌절의 순간에서도 쟝은 희망을 가지며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로 스펠링을 설명하여 자신의 일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담담하게 책으로 써내려 간다. 쟝은 자신의 책 속에서 영원히 갇혀버린 잠수종을 벗어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로써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Production Design
화가 지망생이지만 환경미화원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카미유. 적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필리베르에게 친절을 베풀며 다가가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필리베르가 독감에 걸린 카미유를 간호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게 되면서 카미유와 필리베르, 그리고 그의 룸메이트인 까칠한 셰프 프랑크, 이렇게 세 남녀의 뜻밖의 동거가 시작된다. 카미유와 그녀가 반갑지 않은 프랑크는 티격태격하면서 앙숙처럼 지냈지만, 낮에 박물관에서 일하는 필리베르가 집을 비우면서 저녁 근무를 하는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마음을 열게 되고, 점점 사랑과 우정 사이 묘한 로맨스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Art Direction
'몰테츠'는 6주 후면 출감하는 죄수이다. 악당 '투르크'의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지만 지금은 복권을 즐기며 간수의 고민도 들어주는 모범수이다. '몰테츠'는 직접 복권을 사지 못하기 때문에 번호를 불러주면 간수 '레지오'가 대신 사주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몰테츠'의 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1500만 유로(한화 200억 원)' 라는 거금을 받게 된다. 그러나 복권 영수증은 아프리카 자동차 경주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떠난 '레지오'의 아내 '폴린'이 지니고 있다. '레지오'는 '몰테츠'에게 당할 것이 두려워 교도소에 출근하지 못하고, '몰테츠'는 당첨 후 출근하지 않은 '레지오'가 복권을 갖고 도망갔을 것이라고 생각해 탈옥을 한 후 ‘레지오’를 찾아간다. 상황을 알게 된 '몰테츠'는 '레지오'를 데리고 복권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이미 '몰테츠'의 탈옥 사실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마침 동생의 복수를 하려는 '투르크'도 '몰테츠'를 쫓게 된다. 경찰들의 추적에 몰린 '몰테츠'와 '레지오'는 이들을 따돌리기 위해 흑인 변장을 하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길도 모르고 더운 사막의 날씨에서 헤매던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폴린'과 통화가 되고 복권이 '레지오' 가방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가방은 사막의 도적 떼에게 뺏기고 난 뒤였다. 게다가 '폴린'은 '투르크'에게 인질로 잡혀있다. 이제 가방을 갖고 있는 사막의 도적을 찾아 복권을 찾아야 되고 '투르크'에게서 '폴린'도 구출해야 한다. 사막의 도적 떼는 어디 있는가? '투르크'는 '몰테츠'를 용서하고 순순히 '폴린'을 풀어줄 것인가? '몰테츠'는 복권을 찾아 '투르크'에게 갈 것인가? '몰테츠'를 쫓는 경찰들은 '몰테츠'를 잡을 수 있을까? '몰테츠'와 '레지오'는 어떻게 될까?
Art Direction
모든 지역이 로마에 지배받았던 이 시기에, 막강 로마군도 손댈 수 없는 한지역이 있었다. 그곳은 아스테릭스(크리스티앙 클라비에)와 오벨릭스(제라르 드 파르디유)가 살고 있는 골족 마을.힘이 세지는 마법이 물약 제조자 파노라믹스(클로드 리치)와 알고 지내던 누메로비스는 마법의 물약을 청하러 눈내리는 골족 마을로 온다. 마법의 물약을 노동자들에게 먹여 한사람이 열사람의 힘을 내게끔 하려는 계획. 여기에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이데픽스, 파노라믹스가 그들을 도와 이집트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이집트의 뜨거운 햇볕 아래로 여행을 시작한다. 적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누메로비스를 향한 질투에 사로잡힌 클레오파트라의 공식 건축가 사악한 아몬보피스(제자르 다르몽)와 3개월 안에 정말로 초호화 궁전이 지어질 경우 이집트 민족이 가장 위대한 민족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해야하는 시저.두 사람의 자존심을 해치는 이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아스테릭스 일행을 피라미드에 가두고, 석포를 이용하여 지어놓은 궁전을 부시는 등 교활할 계책과 강력한 군대로 점점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어 가는데….
Art Direction
한국에서 "피아노 2"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영화이나 "피아노"와는 상관이 없다. 1927년 러시아. 전쟁이 일어나려는 시기, 유대인인 아브라모비치는 돈을 많이 벌어 어머니와 딸을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미국으로 떠난다. 소년들과 함께 피난 길에 오른 오른 딸 페길레는 천신만고 끝에 항구에 도착한다. 인파에 떠밀려 동네 소년들과도 헤어진 뒤, 혼자 배에 탄 그녀가 도착한 곳은 아버지가 떠났던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었다. 배에서 내린 뒤 수지라는 이름표를 받고 입양된 그녀는 할머니가 쥐어준 아버지의 사진 한 장을 들고 페길레가 아닌 영국인 수지의 삶을 살아간다. 맨 처음엔 영어를 못해서 적응을 못하던 그녀는 침묵한 채 입을 열리 않는다. 하지만, 결국 소녀가 다시 말을 하게된 것은 아버지와의 연결고리인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다. 시간이 흐른 뒤 성장한 수잔은 미국에서 아버지를 찾겠다는 생각으로 프랑스 파리의 쇼단에 입단한다. 쇼걸로 활동하던 그녀는 파티에서 유명한 성악가 단테 도미니오를 만나고 그의 극단에 입단한다. 로라는 돈과 출세를 위해 단테의 연인이 되지만 수잔은 그런 그녀의 행동이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수잔은 극단에서 함께 일하던 케사르에게 매력을 느끼고 둘은 서로에 대한 상처를 감싸주며 사랑에 빠지는데..
Decorator
In the middle of the 17th century, the Marquise de Sévigné wanted to make her daughter a brilliant and independent woman in her own image. But the more she tries to control the young woman's destiny, the more she alienates her. Mother and daughter then experience the throes of a singular and devastating passion. A major work of French literature is born from this deva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