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 Miyashita

약력

Yuji Miyashita (宮下 雄次, Miyashita Yūji) is a Japanese animator, animation supervisor and animation director.

참여 작품

시로바코 극장판
Key Animation
함께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자고 약속했던 카미노야마 고교 애니메이션 동호회의 다섯 명. 졸업 후 '무사애니'의 '제3비행소녀대'를 통해 그 꿈에 한 발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로부터 4년 다섯 명은 업계에서 자리를 잡아가며 조금은 성장했지만 성장한 만큼 새로운 고뇌와 시련을 마주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주인공 미야모리 아오이가 소속된 '무사 애니'는 '3소녀' 이후 제작한 작품들이 연이어 호평을 받으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한순간에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사이코패스 시너스 오브 더 시스템 Case.2 퍼스트 가디언
Key Animation
아카네가 공안국 형사과 1계에 배속되기 전 2112년 여름 오키나와. 국방군 제15통합 임무부대의 스고 텟페이는 우수한 조종사로서 군사작전에 참여하고 있었다. 3개월 후 무인 무장 드론이 도쿄의 국방성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조사를 위해 국방군 기지를 방문한 형사과 1계 집행관 마사오카 토모미는 스고와 함께 사건의 진상에 접근한다.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
Key Animation
태평양 한복판에 새로운 섬이 솟아나다니. 보물이 묻혀 있는 전설 속의 섬이 틀림없어. 도라에몽, 아니 캡틴 도라와 친구들, 모두 노진구올라호에 어서 승선하라고. 이제 우리는 보물섬을 찾아 전속력으로 나아갈 거니까.
사이코패스
Key Animation
모든 범죄가 예측 가능해진 미래! 시스템의 지배가 세상을 위협한다! 개인의 범죄성향이 측정 가능해진 미래세계, 인간의 심리 경향을 분석해 이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시빌라 시스템에 의해 범죄가 관리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마침내 타국에까지 이 시스템을 수출하기에 이른다. 장기간 내전 상태에 있던 SEAUn(동남아시아 연합)의 의장 ‘츄안 한’은 수도인 샴발라플로트에 시빌라 시스템을 도입하고, 때마침 밀입국 무장단체에 의한..
극장판 심쿵! 프리큐어 마나 결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드레스
Key Animation
나는 아이다 마나에요. 할머니와 엄마가 입은 웨딩드레스를 받았지 뭐예요. 제가 이 드레스를 입는게 언제죠? 뭐라고 긴장하고 있었더니, 수수께끼의 남자 매튜가 나타나서 과거의 세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곳에서는, 아주 좋아했던 할머니나 옛날에 기르던 개 마로도 만나서 기뻤는데, 롯카와 앨리스가 없어!? 혹시, 추억이 변해버렸어요!?? 이대로라면 미래도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소중한 추억도, 꿈과 희망에 빛나는 미래도, 우리가 꼭 지키고 말겠어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제2장 잡아뜯어진 익룡
Key Animation
독립을 위해 레일라의 차량을 덮친 료 일행.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아키토 한 명에게 저지당한다. 레일라는 료 일행에게 목숨은 살려줄 테니 W-0부대에 입대하라고 하는데…
극장판 하트캐치 프리큐어! 꽃의 도시에서 패션쇼...인가요!?
Key Animation
안녕하세요! 저 츠보미예요 실은 에리카, 이츠키, 유리 언니와 함께 꽃의 도시 파리에 왔습니다. 무려 우리 모델로서 패션쇼에 나가는 거예요! 어쩌죠! 왠지 긴장되네요! 하지만 그 전에 꽃이 가득 있다는 멋진 파리 거리를 체크!! 그런데 거리에는 경찰관이 가득!? 프랑스에는 요즘 보름달의 밤에 늑대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답니다. 그러던 중 늑대 남자 아닌 상처투성이 소년 올리비에가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왔죠. 게다가 디자이너까지 출현했습니다!! 에~ 파리는 꽃이 아니라 사건이 가득해요~? 으~ 어떡하죠~ 하지만 저 지지 않아요! 올리비에를 절대 보호하겠습니다! 제발 우리 프리큐어에게 여러분 마음의 꽃 파워를 빌려주세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Key Animation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TV판 1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를 원작으로 한다.
극장판 AIR
Key Animation
그 마을에는 여름이 찾아와있다. 인형을 조종하는 한 청년. 그 주위에는 어린 아이 둘뿐. 관객의 흥미를 끌기엔, 청년의 재주는 너무 지루했다. 어린 아이들은 흥미를 잃고,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청년은 떠돌이. 그의 길동무는 둘. 손을 대지 않고도 걷는, 낡아빠진 인형. "힘"을 가진 자에게 부과된, 아득히 먼 약속. 그런 그에게, 말을 걸는 한 소녀. 사람을 잘 따르고, 순진하게 웃는. 그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이 땅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여름의 정경에 싸여 부드럽게 흐르는 날들. 햇빛 속에서 반복되는, 소녀들과의 만남. 여름은 어디까지나 이어진다. 푸르게 펼쳐진 하늘 아래서. 그녀가 기다리는, 그 대기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