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Tankersley

참여 작품

No Picnic
Editor
A cinematic love letter to a pre-gentrification New York City
걸프렌즈
Best Boy Grip
뉴욕에서 활동하는 무명 사진작가 수잔은 작은 집에서 룸메이트 애니와 함께 살고 있다. 다툴 때도 있지만 둘은 사이 좋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살아간다. 그런데 애니가 연애를 시작하면서 수잔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일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수잔은 삶의 다양한 순간과 마주친다. (2019년 제14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