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i Tano

참여 작품

감독 만세!
Owner of the House
전작 "다케시즈"가 ‘기타노 다케시’에 대한 관찰이었다면 "감독 만세!"는 다케시의 영화들에 대한 기묘한 탐구 과정이다. 히트작을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감독 기타노는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자기반영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
노로이
Teruyuki Yano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일본 공포 영화. 괴담 작가 코바야시가 이상한 사건을 취재하다가 집에 화제가 나면서, 그의 아내가 불에 타 죽게 된다. 바로 그 날 '노로이'라는 제목의 한 편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