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ca Davidson

참여 작품

The Show Must Go On
Herself
The Show Must Go On is a personal journey behind the scenes that confronts the epidemic of mental health issues in the Australian entertainment industry.
초원의 강
플로리다 남부의 습지 인근에 사는 코지는 외롭고 공허하다.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코지는 어느 날 목적 없이 떠돌아다니는 리를 만난다. 리와 코지는 밤새 술을 마시다 어느 집에 무단침입을 한 후 길에서 주웠다는 총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그 총은 코지의 아버지가 잃어버린 총이다. 때마침 집주인이 나타나는데 그 순간 실수로 총이 발사된다. 리와 코지는 누군가 죽었을 거라 생각하고 도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