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w Must Go On is a personal journey behind the scenes that confronts the epidemic of mental health issues in the Australian entertainment industry.
플로리다 남부의 습지 인근에 사는 코지는 외롭고 공허하다.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코지는 어느 날 목적 없이 떠돌아다니는 리를 만난다. 리와 코지는 밤새 술을 마시다 어느 집에 무단침입을 한 후 길에서 주웠다는 총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그 총은 코지의 아버지가 잃어버린 총이다. 때마침 집주인이 나타나는데 그 순간 실수로 총이 발사된다. 리와 코지는 누군가 죽었을 거라 생각하고 도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