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 Santamaría

출생 : 1917-04-07, Havana, Cuba

사망 : 2003-02-01

약력

Ramón 'Mongo' Santamaría Rodríguez was a Cuban percussionist and bandleader who spent most of his career in the United States. Primarily a conga drummer, he was a leading figure in the pachanga and boogaloo dance crazes of the 1960s.

참여 작품

Nueva York: A Musical History of Latin New York
Self (archive footage)
When the film West Side Story was released in 1961, New York's reviled Puerto Rican community gained some visibility and, over time, both in Spanish Harlem and the Bronx, neighborhoods plagued by poverty, drugs and crime, Hispanic identity was reborn and strengthened, thanks to a syncretic and intentionally popular music that eventually conquered the entire city.
소울, 영혼, 그리고 여름
Self
1969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악축제 ′우드스탁′이 한창이던 여름날, 100마일 정도 떨어진 뉴욕시 외곽에서 ′할렘 컬쳐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스티비 원더, BB킹 등 그 당시 미국 음악계를 호령했던 뮤지션들의 공연과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참여했던 이 페스티벌은 모두 녹화되었지만 단지 흑인들의 축제라는 이유로 그 어느 곳에서도 방영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50년 후 을 통해 그 당시 생생했던 공연장면과 전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가 처음 공개된다. 마치 열광적인 공연을 본 것 같은 이 작품은 왜 그 당시 흑인 음악을 ′소울′이라고 불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