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a Ramos

참여 작품

발디오스, 황무지
Second Assistant Director
19 세기 말 포르투갈의 소작농들은 더 나은 노동 조건을 위한 용기 있는 투쟁을 시작했다 극도로 굶주렸던 세대 이후 포 루투칼에서 일어난 카네이션 혁명은 농지개혁에 대한 희망의 씨를 뿌렸다 남부 포르투갈의 알렌테조 지역의 시골 농가 일꾼들은 지주들의 권력의 상징이었던 거대한 재산을 차지했다 알렌테조에는 다음과 같이 전해지는 말이 있다 아마도 다른 과 일 의 잃어버린 씨앗들 어떤 것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시 걷기를 시작해야만 한다 고 그리고 세상을 더 잘 인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녀 루시아에서 기도하고 물어서 우리의 시각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고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해왔고 대부분 문맹이며 투쟁을 이끌어나가는 저항 세력들인 오늘날 의 젊은 세대에게 자신의 언어로 그들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