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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소년에게 마음을 열면서 가장 먼저 보여준 것은 병에 담긴 태아의 사체였다. 소녀가 사랑했던 축구코치와의 관계는 소녀에게 그렇게 살인의 고통으로 남았다. 엄마와 애인의 정사를 목격한 이후 어떻게든 마을을 떠나고 싶었던 소년은 소녀와 함께 돈을 모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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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who has owned a barbershop for over 40 years determines to embark on a long journey to cut the hair of an old customer who has moved away and is too sick to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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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른 스포츠 스타에게 인질로 붙잡힌 뉴스 앵커 류리민. 어쩌면 유명세를 되찾을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순간, 상상도 할 수 없던 진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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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속에 봉인된 악귀가 깨어난 그날 밤 이후, 기이한 살인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는 미스터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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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잃은 소년. 그는 아빠의 게이 애인과 엄마 사이에서 뜻밖의 선택을 한다. 보험금을 누가 가지든 무슨 상관인데? 어른들은 정말 중요한 게 뭔지 하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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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리’는 임신한 중학생 딸에게 낙태를 강요하지만 딸은 산에서 사라진다. 음기가 가득한 산에는 아이의 형상을 한 귀신 ‘마신자’가 있다. 강령술로 마신자가 된 빨간 옷 소녀는 버림받고 저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실화다! 빨간 옷 소녀의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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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부 기자 치(장개훈)는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의 불륜 스캔들을 잡아 사회부 편집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지만, 얼마 뒤 정치인과 연예인이 실제 부부 관계로 드러나면서 해고를 당한다. 그러던 중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량의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치는 그것이 자신이 목격한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당시 사건을 재 조사하게 되는 치. 그리고 사라진 그때의 피해자(가가연). 과연 그날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이며, 치가 목격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