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vien Coupeau

참여 작품

엑스 2000
2000년 첫날, 집안 곳곳에는 새해를 맞이했던 설레임의 흔적들이 남아있는데…” 밀레니엄이 지나간 아침에 황량한 고층빌딩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보여진다. 벌거벗은 사람들이 높은 빌딩 마천루에서 맞이하는 새 천년의 새 아침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