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Burstein

참여 작품

피난처
First Assistant Director
상황극으로 내면치료를 받던 남자가 치료를 해주던 여자에게 상황극 내면치료를 중단하길 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Who Invited Charlie?
First Assistant Director
Phil Schreiber, a self-involved hedge fund manager living in New York City, escapes to the Hamptons with his wife and son at the beginning of the COVID-19 pandemic. Making an already fraught situation worse is the surprise arrival of Phil’s college roommate Charlie, an exemplar of Falstaffian excess. As Charlie makes himself at home, secrets are revealed that threaten to do more harm than the virus they’re all trying to avoid.
랩시스
First Assistant Director
어리버리한 중년 남성 레이는 병든 동생 제이미를 돌보기 위해 '케이블 기사'로 취직한다. 그가 새로 맡은 일은 미지의 숲 전역에 케이블을 깔고, 이를 ‘퀀텀 박스’라는 이상한 장치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 박스는 새로운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해 세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레이가 이전에 '랩시스'라는 이름의 비밀스러운 인물이 소유했던 암시장의 메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다른 케이블 기사들은 레이에게 적개심을 보인다. 하지만 동정심 많은 케이블 기사 안나의 도움으로, 레이는 자신의 업무에 점점 익숙해지고, 결국 '랩시스' 이면에 도사린 미스터리와 자신의 직업 뒤에 숨어 있는 섬뜩한 문제들을 발견한다.
더 비질
First Assistant Director
비질은 '철야 기도'를 뜻하기도 하는데, 주인공 야코브는 예전에 유대인 종교모임을 일컫는 하시딤의 일원이었으나, 지금은 신앙이 사라진 사람.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쇼머(유대인 전통으로 어느 한 사람이 죽는 순간에서 매장될 때까지 지키는 것)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공포를 그리고 있다
이 죽일 놈의 우정
Second Assistant Director
마이크와 카일은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 온 친구다. 두 사람은 카일의 약혼녀 에바와 함께 휴가차 남부 프랑스에 가지만 자전거 하이킹 도중 마이크가 에바와 잤다고 고백하는 바람에 대판 싸운다. 결국 절교한 둘은 몇 년 뒤 에바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한다.
Millennia
Producer
A young woman struggles to maintain her fantastical Universe when her love goes sour. As she seeks rescue from her vices of money and sex - faith becomes her sole companion and she soon discovers the only form of salvation will require re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