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an Poutier

참여 작품

더 비질
Steadicam Operator
비질은 '철야 기도'를 뜻하기도 하는데, 주인공 야코브는 예전에 유대인 종교모임을 일컫는 하시딤의 일원이었으나, 지금은 신앙이 사라진 사람.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쇼머(유대인 전통으로 어느 한 사람이 죽는 순간에서 매장될 때까지 지키는 것)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공포를 그리고 있다
이 죽일 놈의 우정
Steadicam Operator
마이크와 카일은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 온 친구다. 두 사람은 카일의 약혼녀 에바와 함께 휴가차 남부 프랑스에 가지만 자전거 하이킹 도중 마이크가 에바와 잤다고 고백하는 바람에 대판 싸운다. 결국 절교한 둘은 몇 년 뒤 에바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