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e Fleury

참여 작품

Angelo, tyran de Padoue
Camera Operator
By choosing Victor Hugo for his first major theater production, Christophe Honoré surprises and intrigues. Angelo, tyrant of Padua surprises even more: little staged, this piece is almost incongruous. For him, it is a text whose clarity hides many secret doors and dark and ambiguous dungeons
멜로
Assistant Editor
1920년대 파리, 바이올리니스트 마르셀은 오랜 친구의 집에 초청받는다. 친구의 젊은 아내 로멘느는 마르셀에게 추파를 던지고, 세 사람은 복잡한 관계가 되고 만다. 앙리 번스타인의 1920년대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연극적인 무대장치와 화면구성만으로도 '멜로드라마'의 본질에 접근하는 알랭 레네의 연출력이 경탄을 자아낸다. (2015 영화의 전당 - 알랭 레네 특별전)